안녕하세요 코코업 입니다. 금일은 창원 성산구 주택에 통돌이 세탁기 청소를 다녀 왔습니다. 고객님께서 빨래후 이물질이 묻어 나와 저희 한테 연락을 주셨는데요...
통돌이 세탁기 같은 경우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녹지 않고 쌓이게 되어 곰팡이와 물때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냄새도 나고 이물질도 묻어 나오게 되는 현상이 나타 납니다. 이런 현상들을 완전히 제거 하기 위해 고압세척기와 친환경 세제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청소를 해드리고 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분해청소 과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이사 온 집에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던 세탁기였는데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연식이 오래돼 보였어요.
작동은 정상적으로 되긴 했지만 찝찝해서 그냥 쓰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창원세탁기청소 잘하는 곳 찾다가 지인분께서 알려주신 코코업라는 곳 통해 케어 받았어요.
작업 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걸렸는데 먼저 모든 부품 하나씩 다 분해하신 다음 욕실로 가져가서 묵은 때 벗겨내 주셨어요.
전문 장비랑 약품 챙겨오셔서 먼지나 이물질 싹 씻어내고 나니까 마치 새 상품처럼 깔끔해졌답니다.
아무래도 화학 성분 들어간 독한 세제는 인체에 유해하니까 걱정됐는데 여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착한 업체인 듯..
고압 세척기로 강하게 쏴서 틈 사이 껴있는 오염물질 남김없이 닦아주셨어요.
모든 과정 지켜봤는데 확실히 숙련된 기술력 보유한 기사님이셔서 그런지 막힘없이 술술 진행하시더라고요.
옆에서 보는 내내 감탄 연발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꿀팁 전수해 주시고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전에는 빨래 돌리면 쿰쿰한 냄새 나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는 향기로움 가득하니 행복하네요.
여러분들도 꼭 받아보시길 바라요!
이번에 이사 가면서 새로운 보금자리 단장하려고 세탁기랑 에어컨 내부 분해해서 싹 청소했는데요.
오래 묵혀뒀던 찌든 때 벗겨내고 나니까 어찌나 속 시원하던지..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될 정도였답니다.
제가 의뢰했던 곳은 코코업인데요.
오랜 경력과 풍부한 노하우 갖춘 전문 엔지니어 분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체계적인 프로세스 아래 작업 진행해주시니 믿음 가더라고요.
창원성산구세탁기청소업체 비용 또한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는 상담 과정에서 이것저것 많이 여쭤봤는데 귀찮을 법도 한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네요.
무엇보다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할인 혜택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아닐까 싶어요.
전문가분 말씀 들어보니까 가정집에서는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케어서비스 받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요즘 미세먼지나 황사 문제 심각하기도 하고 또 실내 생활 시간 길어지다 보니 각종 바이러스 노출되기 쉽잖아요.
이런 유해물질 완벽하게 차단하려면 반드시 신경 써줘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려면 이런 기본적인 부분부터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동안 집안일에 크게 관심 없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기회 통해 알게 된 사실 하나 있는데 바로 우리 삶의 질 향상시키려면 청결과 위생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공기청정기 돌리고 빨래 자주 돌리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원인 해결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경각심 갖고 틈틈이 환기 시켜주면서 꾸준히 관 리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코코업은 철저한 교육과정 이수한 실력 출중한 매니저님께서 3개월간 무상 A/S 보장하며 사후관리까지 책임져 주신다고 해요.
심지어 불만족스러운 상황 발생했을 경우 24시간 내 접수하면 100% 재방문 드린다고 하니 든든하죠
소비자 입장에서 신뢰감 느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니 다들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벤쳐기업 인증 받은 데다가 하이서울 우수브랜드 선정됐다고 하니 더욱 믿음직스러워요.
다들 하루빨리 깨끗한 공기 마시며 산뜻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렇게 모든 부품들을 세척하고 나면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조립을 하고 정상작동 유무를 확인 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관리 방법 까지 상세히 알려 드리고 퇴장을 합니다. ^^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세탁기 청소는 필수 입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도와 드리겠습니다.